28박29일동안 하루도 바뀌지 않고 반복되었던 일상. 갑자기 달라지니까 뭔가 어색하다 -_- - 06:00, 기상 기상나팔_128 아침 6시면 어김없이 울려퍼지는 기상나팔. 아니, 기상나팔을 녹음한 스피커 소리. 기상나팔이 끝나는 순간부터 오늘 일과가 끝날때까지 하루 종일 스피커에서는 군가 메들리가 -_-;; '아, 또 길고 긴 하루가 시작이군..' 이라고 생각을 채 마치기도 전에 이어...

Posted by saber

2006/07/26 15:58 2006/07/26 15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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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우진 2006/07/26 16:52 # M/D Reply Permalink

    음.. 몇연대였는지가 젤 궁금하군. ㅋㅋ 글고 역시 여름이 좋구나. 우리는 아침에 아픈사람 나오라고 하면 부지기수로 나갔다. 마지막으로.. 이렇게 정확한 묘사를 하다니 군대가 인상이 깊었나보다. ㅋㅋ

    1. saber 2006/07/26 18:42 # M/D Permalink

      29연대 7중대 였다네.
      소대장님 말씀으론 봄가을보다야 여름이 힘들지만, 겨울은 진짜 빡세다더군.. 다만 여름엔 빨래를 매일 해야 한다는 단점이 ㅎㅎ

  2. 우진 2006/07/26 19:12 # M/D Reply Permalink

    29연대라면 신막사가 아닌가. !! 복받았구먼.~ 겨울이 좀 많이 힘들더라. 더구나 난 구막사에서.. TT
    다시한번 훈련 마친거 축하. ㅎㅎ

    1. saber 2006/07/26 19:51 # M/D Permalink

      유후, 신막사는 27연대지 -_-
      28, 29연대가 육군훈련소 최후의 구막사라던데. ㅅㄷ;
      신막사 27연대는 수료식날 처음 가봤다. 삐까뻔쩍한 벽돌집 막사와 정원조경이 놀랍더군 -_- 가족들이 참석하는 수료식은 27연대 연병장에서 해주던 센스.

  3. 우진 2006/07/27 09:04 # M/D Reply Permalink

    아.. 나도 훈련소 가본지 좀 되었다고 헷갈렸네 그려. 나도 29연대갔다. TT 고생했구나. ㅋㅋ

  4. minuano 2006/07/27 12:05 # M/D Reply Permalink

    이거 군대 이야기 맞잖아 -_-;;; ㅋㅋㅋ
    난 예비군 2년차 동원을 마치고 돌아왔지 ㅎ

    1. saber 2006/07/27 16:27 # M/D Permalink

      호오 벌써 예비군 2년차였던가. 좋겠군
      그나저나 개구리 마크는 어디다 다는거냐? ;;

  5. granite 2006/07/27 14:47 # M/D Reply Permalink

    보이스카웃 훈련 갔다오곤 주저리 주저리 써놓기는. 다음달에 http://www.rundiary.co.kr/content.asp?menu=451&rid=5505 이거나 갔다오삼~ 학교에서 20분거리--

    1. saber 2006/07/27 16:26 # M/D Permalink

      이미 신청되있죠 ㅎㅎ
      그나저나 한달동안 놀고나니 배기량이 딸리는듯-_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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